기사 메일전송
오세훈 서울시장, 120다산콜센터 방문해 방역상황 점검 - 콜센터 밀접‧밀폐‧밀집 업무환경 개선 위해 다양한 방역대책 대응상황 점검 - 다산콜센터, 2007년 오세훈 시장 재직 당시 출범한 통합민원창구…상담직원들 격려
  • 기사등록 2021-04-12 14:01:03
기사수정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동대문구 소재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 방역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120다산콜센터는 오 시장 재직 당시인 지난 2007년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통합민원창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동대문구 소재 120다산콜재단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 방역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120다산콜재단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콜센터의 밀접‧밀폐‧밀집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역대책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 중인 가운데, 상담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서 오 시장은 오후에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열리는 `현대불교미술전 공`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전시를 관람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천주교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 대한불교조계종 호계원장 보광스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노웅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4-12 14:01: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
  •  기사 이미지 벼룩시장구인구직이 남녀 구직자 7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의식조사 결과 구직활동의 이유로 67.1%가 경제적 …
  •  기사 이미지 국립나주병원, 온라인 정신건강 상담 시스템 시범 도입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_리뉴얼
국민신문고 수정
인기 콘텐츠+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