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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된다. 이해영 감독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들 사이에서 논리들이 어긋나지 않게 신경 썼다”고 강조한 만큼 단순한 재미보다는 긴장감을 잡고 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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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6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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