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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 (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간다. 이병헌 감독의 철 들기 싫어하는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로 캐릭터들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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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6 1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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