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경호처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93억 원이 늘어 약 20%가량 증액됐다. 내년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이 5.2%인데, 대통령 경호 예산 상승률만 4배가량 높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 경호처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93억 원이 늘어 약 20%가량 증액됐다. 내년 정부 전체 예산 증가율이 5.2%인데, 대통령 경호 예산 상승률만 4배가량 높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코로나 재유행 속에 ‘실체 없는 과학 방역’으로 국민 불안을 가중한 것도 부족해 ‘실체 없는 과학 경호’로 국민 혈세를 낭비한다면, 그 책임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9-06 09:24: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댓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
  •  기사 이미지 벼룩시장구인구직이 남녀 구직자 7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의식조사 결과 구직활동의 이유로 67.1%가 경제적 …
  •  기사 이미지 국립나주병원, 온라인 정신건강 상담 시스템 시범 도입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공감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_리뉴얼
국민신문고 수정
인기 콘텐츠+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