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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우국문인 추모제 개최(이상화기념사업회) 최성문 기자 2019-04-24 13:28:05


(사)이상화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목)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단위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 '우국시인 현창 문학제' 기념사업 중 첫 번째 행사로 '대구 우국문인 추모제' 를 25일(목) 오후 6시 두류공원 인물 동산에서 개최한다.

이상화기념사업회는 '우국시인 현창 문학제' 로 연내 모두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4월 이상화, 현진건, 백기만, 이장희 선생 추모제에 이어, 5월에는 '우국시인 시 전국낭송대회'와 '상화 문학제' 등 2개 사업을, 6월 중에 '우국시인 국제학술세미나'를,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우국시인 흔적 찾기 해외 톺아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 우국문인 추모제'를 4월 25일 추진하게 된 것은 일제치하에서 자주독립을 기치로 저항했던 대구 우국시인 4명이 뜻을 같이한 동지이자 막역한 친구였으며, 공교롭게도 4월 25일 이상화와 현진건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이번 추모제는 (사)이상화기념사업회와 대구문인협회가 공동주최하고, 행사 참여는 3·1운동 100주년 행사 추진 관련기관인 대구시, 대구시의회, 대구지방보훈청, 광복회 대구시지회 및 우국시인 유족을 비롯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추모영상 방영과 대구시립 무용단의 살풀이로 시작된다. 이후 본 행사 개막과 함께 추모제례가 진행되며, 식후 공연행사로 우국문인 4인 시낭송(낭독)과 대구시립 예술단의 뮤지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와 '대구시민의 노래' 합창 순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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