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바이브 패밀리 콘서트>
최성문 기자 2015-04-29 10:13:39
이번 콘서트는 더 바이브 패밀리가 미국, 일본 공연을 마치고 진행하는 첫 국내 콘서트다. 바이브와 포맨, 드라마 <힐러> OST를 부르며 인기 급상승 중인 벤과 , <아는 오빠> 등 감성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싱어송라이터 미(MIIII)를 포함해 패밀리 콘서트에 처음 합류하게 된 임세준이 출연한다.
사실 바이브는 2002년 데뷔한 그룹으로 벌써 활동이 10년이 넘어가는 가수이다. 그러나 그간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와 같은 노래만 알려졌을 뿐, 바이브라는 그룹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더 많았다. 리더 윤민수가 <나는 가수다>와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비로소 바이브란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발매한 정규 6집과 베스트 앨범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가수들의 히트곡은 물론 바이브와 포맨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컬래버레이션 무대, 모든 가수들의 합창까지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선사하는 하모니,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놓치지 말자.
이번 콘서트는 더 바이브 패밀리가 미국, 일본 공연을 마치고 진행하는 첫 국내 콘서트다. 바이브와 포맨, 드라마 <힐러> OST
사실 바이브는 2002년 데뷔한 그룹으로 벌써 활동이 10년이 넘어가는 가수이다. 그러나 그간은 <술이야>, <그 남자 그 여자>와 같은 노래만 알려졌을 뿐, 바이브라는 그룹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가 더 많았다. 리더 윤민수가 <나는 가수다>와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비로소 바이브란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발매한 정규 6집과 베스트 앨범은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가수들의 히트곡은 물론 바이브와 포맨이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컬래버레이션 무대, 모든 가수들의 합창까지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선사하는 하모니,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영혼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