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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길 위에서’ 이창재 감독 에세이 출간
경북 영천시 팔공산 자락 깊은 산중, 1년에 단 2번만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사찰이 있다. 바로 금남(禁男)의 공간이자 금속(禁俗)의 공간, 비구니 스님(여자 스님)들만 수행하는 백흥암이다. 이창재 감독이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다며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큰스님으로부터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불호령을 받았다. 수많은 방문과 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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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 '책 읽어주는 나무'
북트리는 지난 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2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EDUCARE 2011)\'에 참가해 \'책 읽어주는 나무\'를 소개했다. 책 읽어주는 나무는 교통카드와 같은 RFID 기술로 바코드가 붙은 책을 단말기가 있는 가구의 한 지점에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책을 읽어준다.